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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2월 4일 주일예배
▣ 제목: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 한석현 목사 (캐나다 본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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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창 7:11-24
-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가 그 종류대로 -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 홍수가 땅에 사십 일 동안 계속된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 물이 더 많아져 땅에 넘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
-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나 오르니 산들이 잠긴지라
-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 육지에 있어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의 숨이 있는 것은 다 죽었더라
-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곧 사람과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버림을 당하였으되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들만 남았더라 - 물이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