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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6월 22일 수요예배
▣ 제목: "마태복음 24:32-51"
▣ 김창일 목사 (캐나다 본한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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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복음 24:32-51
-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