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8 하나님의 어린 양 (사순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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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어린 양"정윤용 태양도 빛을 잃고 어둠이 계속 되었네유월절에 골고다 언덕 위에 십자가하나님의 어린 양 세상 죄 지고 가시네우리의 슬픔 우리의 질병 우리의 죄를모두 지셨네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흔들려 바위가 터지고 무덤에 자던 성도를 일어났도다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크게 흔들려 바위 터지고 무덤이 열리고무덤에 자던 성도를 일어났도다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유월절에 귀한 어린 양 하나님의 어린 양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 받았도다 하나님의 어린 양 세상 죄 지신 어린 양우리의 슬픔 우리의 질병 우리의 죄를모두 지셨네우리의 죄를 모두 지셨네
"하나님의 어린 양"
정윤용
태양도 빛을 잃고 어둠이 계속 되었네
유월절에 골고다 언덕 위에 십자가
하나님의 어린 양 세상 죄 지고 가시네
우리의 슬픔 우리의 질병 우리의 죄를
모두 지셨네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흔들려 바위가 터지고
무덤에 자던 성도를 일어났도다
휘장이 찢어지고 땅이 크게 흔들려
바위 터지고 무덤이 열리고
그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유월절에 귀한 어린 양 하나님의 어린 양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 받았도다
하나님의 어린 양 세상 죄 지신 어린 양
우리의 죄를 모두 지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