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도서 안내]
C.S.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 - 박성일 - 두란노
루이스의 회심에 중요한 열쇠가 되었던 설화와 그리스도의 관계, 그가 이해한 위대한 기적,
성육신의 의미, 대속에 대한 신학적 해석까지 루이스가 만난 그리스도가 오롯이 담겨있다.
기다림의 의미 - 폴라 구더 - 도서출판 학영
그리스도인의 삶과 신앙은 기다림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다림 그 자체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면 '오늘 하루'도 의미 없는 시간이 되버리고 만다. 기다림의 의미를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의 일상에 믿음의 동력과 신앙의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 케리 슉 & 크리스 슉 - 포이에마
30일간 죽음을 앞둔 사람처럼 하루하루 충실히 살아보게 한다.
인생의 보편적인 네 가지 원리를 제시하고, 각 원리를 4부로 나누어 매주 한 가지 원리에
초점을 맞추도록 짰다. 하루에 한 장씩 읽도록 안배해, 날마다
관계.성품.건강.모험.꿈.실패.헌신 등 한 가지 주제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으로
도약하도록 도전한다.
데이브레이크로 가는 길 - 헨리 나우웬 - 포이에마
장애인 공동체 ‘라르쉬 데이브레이크’에 완전히 정착하기 전, 헨리 나우웬은 1년 동안 임시로
그곳에서 피정생활을 했다. 그가 이곳을 ‘자신의 집’으로 결정하기까지, 단 한순간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가슴으로 써내려간 고뇌의 기록을 한데 모은 책이다.
돈은 중요하다. - 폴 스티븐슨, 클라이브 림 - IVP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거룩하고 가치 있고 슬기롭게 돈을 바라보고 사용할 것인가? 우리는 돈을
소유하고 싶어 하지만, 돈 역시 우리를 소유하고 싶어 한다. 우리가 가치 있게 여기는 것,
우리의 안전을 보장해 준다고 여기는 것, 우리가 예배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해 준다.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 조정민 - 두란노
시간의 변화 없이 내 삶은 변하지 않는다. 시간을 건지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인간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이 어떻게 다르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시간을 살 수 있는지
흥미롭게 추적하고 있다.
말씀 아래 더불어 사는 삶 - 디트리히 본 회퍼 - 아인북스
그리스도인의 사귐과, 함께 공동으로 수고하지 않고서는 성과를 거둘 수 없음을 강조하며,
모든 그리스도인은 깨어 협력할 필요가 있음을 간곡히 권면한다. 한편 홀로 있는 가운데
하나님께 나아가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성도와 함께 “나눔”을 가지면서 그 가운데 계신
그리스도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망가진 이정표 - 톰 라이트- 비아토르
정의와 사랑, 영성과 아름다움, 자유와 진리, 그리고 권력. 모든 사회가 가치 있게 여기지만,
망가질 대로 망가져 도리어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것만 같은 일곱 가지 이정표로 이 세상을
이해하고 세상 한가운데서 인간답게 살아갈 길을 모색한다.
묵상의 여정 - 박대영 - 성서 유니온 선교회
30년간 치열하게 묵상생활을 해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축적된 신학 및 인문학적 관점을
토대로 묵상에 대한 깊고 넓은 이해를 담은 책. 묵상의 주제들을 엄격한 학문적인 방식이 아닌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 본 책으로서, 묵상뿐 아니라 기독교 영성 전반을 다룬 영성신학 도서로도
손색이 없다.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에게 왜 복음이 필요한가? - 윌리엄 위리몬 - IVP
다년간 목사와 신학교 교목으로 설교의 자리에 선 저자는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참된 복음을 어떻게 전할지 고심하며 이 책을 썼다. 또한 교회가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구제와 위로의 사역에 집중하느라 강하고 행복한 사람들을 소외시켜 버린 상황을 재치
있게 꼬집으며 대안을 제시한다.
삶의 영성 - 헨리 나우웬 - 두란노
헨리 나우웬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우리 일상에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을 소개한다.
현대인을 위한 ‘영성 훈련’의 핵심을 압축해 담은 '헨리 나우웬의 일상의 예배'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저자의 삶이 살아 숨 쉬는 ‘일상의 증언’이다. 저자 자신이 평생 실천하며
체득한 제자도이기에 그 내용에 더욱 힘이 있으며,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성을 알면 달라지는 것들 - 김경아 - IVP
이 책은 현재까지 발견되고 발전한 과학적 정보를 포괄하여 성을 쉽게 설명해 주고, 성경적
관점에 대한 통찰력 있는 고민의 흔적들을 나눔으로써, 부모라면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성교육까지 연결되도록 돕고, 싱글이라면 개인의 내적 고민과 더불어 데이트에도 도움을 주는
최신의 성 안내서다.
세계화 시대의 그리스도교 - 배덕만 - 홍성사
이 책에서는 20세기 그리스도교가 거쳐 온 역사적 종교적 현실을 배경으로, 개신교의 복잡하고
역동적인 역사를 9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고찰한다. '선교운동'의 구체적 양상을 검토하고, 이
운동을 가능케 한 동력과 제도로서의 '복음주의', '오순절운동'의 역사를 살펴보며 20세기
그리스도교의 다양한 내용을 영성, 신학, 문화로 구분하여 상세히 다룬다.
씨 뿌리는 자 - 스콧 제임스 - 템북
창조 이야기에서 시작해 타락과 균열을 회복하고 화해의 약속에 이르기까지, 성경의 핵심인
복음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낸 그림책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소아과 의사인 작가
스콧 제임스의 글에 그림 작가 스티븐 크로츠의 목판화로 만든 그림책을, 시적 언어로 구원
이야기를 들려주는 김기석 목사가 번역했다. 성경 속 구원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그림과
어우러진 감동적인 그림책을 통해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된다.
아들아, 씨유 인 헤븐 - 이동원 - 두란노
사랑하는 둘째 아들을 대장암으로 먼저 떠나보내고, 아들을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연민의 글은
때로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기도가 되어 고스란히 이 책에 담겼다. 또한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이를 먼저 보내고 아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도움 받을 책들을
소개하며,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고, 신앙으로도 답을 찾을 수 없는 이들에게 적실한 안내를 해
주고 있다.
엄마 먼저 - 신소영 - 이미아직
육아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숙제이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자신과 하나님을 둘
다 잃어버리는 엄마들에게 《엄마 먼저》는 당부한다. 아이가 아닌, 자신을 먼저 하나님 안에서
찾으라고. 엄마가 먼저 그분을 만나고, 그 관계 안에서 자신이 누군지가 분명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하나님을 찾고 자신을 먼저 찾으면, 그때 비로소 양육의 새로운 열쇠가 손에
들어온다.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꼬꼬마 교리문답 - 장혜영- 새물결플러스
본문은 매일 한 개의 교리문답을 어린이와 양육하는 부모가 질문하고 답하는 식으로 암송하고,
해설을 읽은 후 함께 기도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저자의 실제 경험을 담은 이야기를 교리와
연결해 해설하는 부분은 자녀에게 기독교 교리를 좀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예수가 하려던 말들 - 김호경 - 뜰힘
이 책에는 예수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짙게 배어있다.
현대인들이 오독하고 있는 예수의 비유의 본뜻을 성서학적으로 재구성한다. 알기 쉬운 현대
철학의 개념으로 함의를 파악하며 짧은 호흡으로 독서할 수 있도록 에세이 형식을 취한 신학
저서다.
오늘을 위한 고린도전서 - 권연경 - IVP
저자는 고린도 교회 문제들 기저에 자리한 근본 원인을 ‘세속적 욕망’으로 규정한다. 예리한
지성으로 본문을 심도 있게 주해한 이 책은 고린도 신자들의 일탈을 선명하게 그려 낼 뿐
아니라, ‘거룩한 공동체’를 이루는 진정한 복음의 동력이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오늘을 사는 이유 - 오스 기니스 - IVP
그리스도인의 ‘카르페 디엠’을 위한 안내서. 오스 기니스는 시간에 대한 올바른 관점이 개인의
생활방식에서부터 사회의 역사와 문명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지적하며,
지금 여기 우리의 오늘을 의미 있게 살아가게 해 줄 참된 관점으로 향하는 길을 열어 준다.
욕쟁이 예수 - 박 총- 비아토르
"독사의 자식" 같은 걸쭉한 욕을 퍼붓는 '욕쟁이 예수',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긴다며
손가락질을 당한 '술꾼 예수', 로마의 복음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반제국주의 복음을 전한 '반골
예수', 전 세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렸지만 철두철미하게 동네에서 사역한 '동네 예수'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혹은 낯설고 불편하여 외면하려 했던 예수의 25가지 얼굴을 소개한다.
용서 없이 미래 없다. - 데즈먼드 음필로 투투 - 사자와 어린양
그 어떤 나라도 과거에 저질러진 잔학 행위를 드러내면서 이전의 억압자들과 화해를 시도하여
폭정에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길을 추구하지 못했으나 한 나라를 치유하려는 이 전례 없는
시도의 한복판에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가 있었다. 그는 남아공이 이 고통스러운 과업을 이루어
내도록 돕는 과정에서 얻은 용서와 화해, 치유의 메시지를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잘 산다는 것 - 유진 피터슨 - 복있는사람
유진 피터슨이 교우들에게 20년 넘게 매주 전한 목회서신 및 설교와, 목회 현장에서 썼던
미출간 원고를 모아 엮은 이 책 『잘 산다는 것』은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 대한 피터슨의 평생의
지혜가 담긴 보물이다. 돈, 시간, 노동, 믿음, 관계, 공동체, 기도, 단순함, 예배, 안식 등 우리
일상에서 겪게 되는 사안들을 아름답고 세밀한 언어로 풀어낸다.
제네시 일기 - 헨리 나우웬 - 포이에마
제네시 수도원에서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헨리 나우웬의 트라피스트 수도원 일기이다.
수많은 강연과 설교, 대중의 사랑을 내려놓고, 빵을 포장하고 돌을 나르는 단순노동을 통해
하나님 뜻을 가로막았던 인간의 욕심을 선명하게 깨닫는다. 내면의 평화와 온전한 섬김을
추구했던 한 인간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긍정과 부정의 생각으로 요동치는 인생들에게 보내는
영혼의 기록이다.
주일학교에서 오직 복음을 전하라 - 잭 클럼펜하우어 - 새물결플러스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 신앙교육의 본질을 성경적으로 접근한다.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복음의 중앙에 계신 예수를 소개하면 삶을 뒤흔들게 한다는 것이다.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어떻게’ 예수를 보여줄지를 저자는 매우 친숙하고 친절하고
개인적인 필치로 써 내려간다.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지 않나요? - 레베카 맥클러플린 죠이북스
10대들에게 친숙한 소설을 인용하여 10대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풍성한 신학적 관점에서
도전적인 10가지 질문을 풀어내고 있다. 같은 나이라도 수준과 신앙의 환경은 저마다 다르다.
아이들의 상태와 환경을 가장 잘 아는 부모, 혹은 그 아이들과 가까이 지내는 조부모와
교사들이 먼저 이 책을 읽어 본 다음, 아이들에게 건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떤 경우든 이
책을 통해 10대들이 그리스도의 메시지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기까지 스스로 생각하고 부모와
조부모, 교사들과 유익한 대화를 나누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숨을 기다리며 - 김기석- 꽃자리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거기서 풍성하게 찾을 수 있도록 주님은 그 안에 많은 보화를
숨겨 놓으셨다. 이 책은 저자가 ‘묵상’을 통해 찾은 보화이고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이끌어준다.
헤아려 본 기쁨 - 박성일 - 두란노
《헤아려 본 기쁨》에서는 C.S. 루이스를 관통하는 또 다른 핵심 주제인 “기쁨”에 대해 안내한다.
팬데믹을 지나며 기쁨을 잃어버린 시대, 이 책은 루이스가 찾은 기쁨을 통해 여전히 우리의
일상 속으로 흘러들어오는 영원한 것들의 속삭임을 듣게 한다.
사람을 얻는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 - 타커스
저자는 스페인의 대철학자이자 예수회 신부, 생활철학의 대가이다. 이 책은 이기적이고
불완전한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살아갈 때 알아야 할 지혜들로 가득하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고통과 괴로움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되고, 부족한 현심감각과 균형감각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 책은 시대와 사회를 뛰어넘어 보편적인 진리를 전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님 나라 신약성경 - N.T. 라이트 - IVP
세계적 신학자 톰 라이트가 선보이는 신약성경 완역본. 그리스어 원문을 최대한 고수하면서
적실성 있는 오늘의 언어로 풀어내 좀더 정확하면서 현대적인 말씀을 선사한다. 학문적으로
충실하면서도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갈망을 불러일으킨다. 세상을 변혁시킬 만한 가르침에 대한
경이를 잃어버린 채 말씀에 지나치게 익숙해진 현대인을 위한 번역으로, 성경이 본래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며 오늘날 세계에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귀 기울이도록 돕는다.
관계의 물리학 - 림태주- 웅진지식하우스
통찰과 위트가 담긴 문체 그리고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이 어린 메시지는 세상과의 관계에 지친
나와 당신의 가슴에 작은 깨달음으로 와 닿는다. 나답게 살기를 원하지만 잘 맺고 끊고 적당한
거리를 주는, 사이의 균형에 서툰 모든 이들에게 권한다.
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 나태주 글, 임동식 그림 - 열림원
작고 사소해 보이는 사물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시로 써온 풀꽃 시인 나태주. 인생이라는
고단한 여정에서 두 친구가 건져올린 삶의 고즈넉한 정경은 그림이 되고, 마침내 시가 된다.
임동식 화가의 그림 51점과 그 유장한 아름다움에 헌정하는 시 48편, 그리고 나태주 시인의
순수한 서정이 빛나는 애송시 6편이 수록되었다.
나무 수업 - 페터 볼레벤 - 위즈덤 하우스
저자가 들려주는 나무의 삶은 놀랄 만큼 이상적인 인간의 삶과 닮아 있고, 인간이 삶의 영역을
확장하면서 밀려난 나무가 벌이는 생존 투쟁은 눈물겹다. 나무와 숲에서 조용하지만
역동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인간의 삶과 마찬가지로 고독과 우정, 경쟁과 연대, 생존과
소멸이 뒤섞인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이다.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 - 심윤경 - 사계절
작가는 자신의 소설들에 나온 좋은 어른들의 원형은 ‘할머니’였다고 말한다. 책에는 작가가
아이를 키우면서 깨달은 할머니의 사랑법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조용한 사랑으로 작은
영혼을 채워준 할머니의 지혜로운 양육 방식은 오늘날 아이에게 많은 것을 주려다 오히려
실패하고 마는 양육자들에게 좋은 안내서 역할을 해준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 긴상현 - 필름
불안함과 흔들림의 연속 안에서 스스로를 지탱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대 사회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관계는 나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지팡이가 되어주기도 하고, 나를 넘어뜨리는 강한
바람이 되기도 한다. 넘어짐은 나아가고 있음의 반증이라 여기는 저자는 고통 없인 아무것도
없으니 불안해하지 말고 마음 편히 겪어내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뛰는 사람 - 베른트 하인리히 - 윌북
80세에 100킬로미터 달리기를 목표한 생물학자가 쓴 ‘생물’과 ‘나이 듦’과 ‘달리기’에 관한
책이다. 자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아 ‘나이 듦과 달리기의 상관관계’, ‘생명체의 주기와
노화의 비밀’을 밝히고자 한다. 그의 전공인 ‘생물학’과 ‘생태학’ 이야기가 가로축을 이루고
‘러닝’ 이야기가 세로축이 되어 ‘평생 달린 생물학자의 자체 실험 탐구 에세이’가 탄생했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사유와 통찰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진지하면 반칙이다. - 류 근
누구보다 예민한 시선으로 세상 곳곳에 배어 있는 상처와 외로움, 그리움을 포착해 온 류근
시인이 4년 만에 출간하는 신작 에세이. 시인이 고독과 쓸쓸함 속에서도 ‘나를 어디론가 힘껏
던지는 힘으로’ 살아남았다는 시인은 사람들에게 시(詩)야말로 ‘삶의 비참을 이기는 칼 한
자루’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시와 문학에 관한 오랜 생각을 풀어놓는다.
탄소로운 식탁 - 윤지로- 세종서적
저자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 기자로 농업, 어업, 축산업 등 각 부문에서 과학적 데이터로 근거를
제시하고 더 나아가 데이터에 누락된 실제 사건과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탄소로운 식탁)을 통해 먹거리가 기후위기의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보면서 우리는 기후위기를 폭넓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아버지의 해방일지 - 정지아 - 창비
소설은 ‘전직 빨치산’ 아버지의 죽음 이후 3일간의 시간만을 현재적 배경으로 다루지만,
장례식장에서 얽히고 설킨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해방 이후 70년 현대사의 질곡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이러한 웅장한 스케일과 함께 손을 놓을 수 없는 몰입감을 동시에 안겨주는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