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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9
• 원수를 사랑하라.(유머)(2) (11)
• 2014-12-31
• 노상래
• 85

• 1058
•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를 생각한다.(4) (3)
• 2014-12-31
• 노상래
• 55

• 1057
• 20 년후의 내 모습? (2) (6)
• 2014-12-27
• 장인택
• 41

• 1056
• 축구가? (2) (5)
• 2014-12-27
• 장인택
• 30

• 1055
• 청바지는 왜 파란색일까?(2) (3)
• 2014-12-27
• 노상래
• 28

• 1054
• 성탄절 아침에 드리는 기도(3) (5)
• 2014-12-25
• 노상래
• 33

• 1053
• 오늘 밤 지구를 에워싸고 / 박 목 월.(2) (6)
• 2014-12-24
• 노상래
• 27

• 1052
•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3) (4)
• 2014-12-24
• 노상래
• 31

• 1051
• 감기 평생 안 걸리는 너무 쉬운 방법(2) (3)
• 2014-12-20
• 노상래
• 31

• 1050
• 이 성수 감독 이야기.... (2) (5)
• 2014-12-18
• 장인택
• 34

• 1049
• 사랑은 비교하지 않습니다.(2) (5)
• 2014-12-17
• 노상래
• 38

• 1048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2) (7)
• 2014-12-16
• 장인택
• 56

• 1047
• 감기예방! 정말 놀라운 정보입니다!(3) (5)
• 2014-12-16
• 노상래
• 62

• 1046
•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6) (4)
• 2014-12-15
• 노상래
• 57

• 1045
• 갑, 아니 을로 살고 싶다.(4) (5)
• 2014-12-15
• 장인택
• 91

• 1044
• 안전한가? (16) (5)
• 2014-12-12
• 장인택
• 114

• 1043
• 너도 네 소리를 내며 살아라!!(7) (7)
• 2014-12-07
• 장인택
• 90

• 1042
• 읽기만 하라는데...(10) (5)
• 2014-12-06
• 장인택
• 74

• 1041
• 대머리에 희소식 발모 팩(5) (6)
• 2014-12-06
• 노상래
• 42

• 1040
• 사랑의 근원(3) (4)
• 2014-12-03
• 노상래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