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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 짠한 가슴? (3)
• 2012-04-13
• 장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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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
• 13일의 금요일(1)
• 2012-04-13
• 노상래
• 19

• 277
• 날선 검보다 더 예리한 성경(2)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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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와의 놀이...(4)
• 2012-04-10
• 장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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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
• 독일에서 있었던 일(3) (1)
• 2012-04-09
• 송필호
• 66

• 274
• 할렐루야(새 성전 입당 헌시)(2) (1)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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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273
• 부활 단상 (1) (1)
• 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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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
• 줄탁은 안으로부터(3) (1)
• 20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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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271
• 줄탁동시(卒啄同時)(3) (1)
• 2012-04-06
• 이택희
• 59

• 270
• 고난의 주님을 묵상하게 하소서.(1)
• 2012-04-06
• 노상래
• 23

• 269
• BIBLE의 어원(1)
• 2012-04-05
• 노상래
• 19

• 268
• 구원은 영원한 현재!?(2)
• 2012-04-03
• 장인택
• 36

• 267
• 너, 거기 있었는가?
• 2012-04-01
• 장인택
• 20

• 266
• 만우절!!
• 2012-04-01
• 장인택
• 23

• 265
• 고난주간 예수님의 행적(2) (1)
• 2012-04-01
• 노상래
• 23

• 264
• 3월 28일 수요예배 영상(2)
• 2012-03-31
• 이기준
• 37

• 263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있었던 일(5) (1)
• 2012-03-31
• 송필호
• 78

• 262
• 송기실 집사님! 축하합니다.(3) (1)
• 2012-03-30
• 장인택
• 40

• 261
• 미운 사람 죽이기 (1) (1)
• 2012-03-29
• 노상래
• 18

• 260
• 손자의 울음은? (4)
• 2012-03-27
• 장인택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