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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안니 플린트의 기도문(2)
• 2011-11-18
•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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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8
• 그냥 넘어갈수가 없어서...(1)
• 20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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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죽는 날!(2)
•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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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일지(1)
•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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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9번?(2)
• 2011-11-14
• 장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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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는 나의 힘
• 2011-11-11
•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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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8일?(3)
• 201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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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일지?(3)
• 2011-11-07
• 장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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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토론토에서 평양, 예루살렘이 보인다.(2)
• 2011-11-07
• 장인택
• 40

• 130
• 11월의 기도 (1)
• 2011-11-04
• 노상래
• 14

• 129
• 한국에서 온 감사 인사?(2)
• 2011-11-01
• 장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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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날이 좋아서...(3)
• 2011-10-31
• 장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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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오늘은 종교개혁일입니다.(1)
• 2011-10-31
• 노상래
• 16

• 126
• 신문사에 글을 보내며...(2)
• 2011-10-31
• 장인택
• 30

• 125
• 주님의 날 아침에...(2)
• 2011-10-30
• 장인택
• 31

• 124
• 기도가 그리운 날에는(2)
• 2011-10-28
•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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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현장일지?(2)
• 2011-10-25
• 장인택
• 36

• 122
• 고집일까? 이런 나는..(2)
• 2011-10-24
• 장인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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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
• 어리석은 생각??(2)
• 2011-10-23
• 장인택
• 31

• 120
• 어느 17세기 수녀의 기도(3)
• 2011-10-21
• 노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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