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교회 다니는 사람은 위선자로 생각하며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제가 본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경도 믿어지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게 되어 세례도 받았습니다.”
“주변 권유로 이 세미나에 참석하며 세미나 기간 중 한국에 계신 췌장암 말기의 친정 아버지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는데 종양이 사라졌고 이후 불신앙의 친정 가족들이 복음 안에서 새롭게 변화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만남 세미나 기간 중에 주말 수양회에 참석해서 제가 알지 못했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던 상처의 응어리가 성령님의 만져주심으로 깨끗이 사라지고 관계가 회복되는 체험을 가졌습니다.”
“마지막까지 주저하며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을 이유를 찾았지만 결국 세미나에 인도를 받아 하나님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삶의 긴 의문에 종지부를 찍었고 귀한 성령 은사와 함께 육체적인 질병도 치유 받았습니다.”
“나름대로 합리주의적 신앙에 빠져 그저 선데이 크리스천의 미지근했던 저희 부부의 신앙이 만남 세미나를 통해 새롭게 변화됨을 경험했습니다.”
“저를 아주 특별한 만남에 참석하게 하기 위해 지난 3년동안 졸라대고 귀찮게 했던 선배님이 없었더라면 저는 이 영광스런 자리에서 제가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말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위의 간증들은 ‘아주 특별한 만남’에서 공개적으로 발표된 것들입니다. 이런 간증이 우리가 더 열심히 태신자들을 아특만으로 초청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9일 남은 기간에 초청의 열기를 더 강하게 붙여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