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도서
1. 겸손 : 엔드류 머레이 (크리스찬다이제스트)
겸손이란 무엇인지, 겸손 그 자체이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겸손을 보여 주셨는지 알려주고 우리의 삶과 믿음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 가르쳐준다.
2. 교회 구석에서 묻는 질문들 : 오성민 (복있는사람)
미디어 선교 사역을 하는 저자가 만난 수만 명의 사람들과 대화하며 진지하게 토론 하고 통찰한 시간들을 ‘차마 하지 못했던, 우리 시대 청년 그리스도인의 16가지 질문’이란 부제로 나눈다.
3. 교회 공동체의 믿음 : 후스토 곤잘레스 (이레서원)
기독교 역사에서 배운 교훈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존재,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교회의 본질, 그리스도인의 소망, 종말을 맞는 태도, 세례와 성찬등 핵심 교리를 가르치는 신앙 입문서이다.
4. 그리스도인의 결혼생활 : 마틴 로이드 존스 (생명의 말씀사)
그리스도인의 결혼생활은 무엇이 달라야 하는지 로이드존스 목사는 결혼을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의 교회를 토대로 설명한다.
5. 그리스도인의 완전 : 프랑수와 드 페늘롱 (복있는사람)
17세기 프랑스 카톨릭 사제 프랑스와 드 페늘롱의 영적 수상록과 심원한 조언들을 묶은 영성 고전이다.
6. 기도는 예배다. : 존 맥아더, 존 파이퍼, 조엘 R. 비키 (생명의 말씀사)
기도 방법론에 초점이 맞춰진 책들과 달리 기도는 근본적으로 예배의 행위이며,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자로 나아가는 것이란 사실을 말하는 책이다.
7. 기후 위기 시대의 도전과 교회의 응답 : 김오성, 김신영, 김정욱 외(새물결플러스)
과학, 철학, 신학, 목회적 접근을 통해 지구 생태계가 처한 위기의 본질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회와 그리스도인을 향해 실천척 행동에 돌입할 것을 권면한다.
8. 내 영혼 안정시키기: 캐런 이먼, 루스 슈벤크 (규장)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 무엇보다 나를 돌아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영적인 숨을 쉬는 순간이 있어야 함을 말하며 우리의 삶에 ‘일시 정지’ 버튼을 눌러야 할 때가 있다 말한다.
9. 묵상의 산에 오르라. : 토머스 왓슨 (생명의 말씀사)
청교도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묵상의 방법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습관을 갖게 한다.
10. 사랑은 느림에 기대어 : 김기석 (비아토르)
코로나19로 비대면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었던 기간동안, 주어진 일상을 정성 들여 살아 내는 그리스도인들과 그리운 교우들을 생각하며 때로는 위로와 힘이 되고 도전이 되길 바라며 쓴 마흔네 통의 편지를 책으로 엮었다.
11. 생각이 당신을 괴롭힐 때 :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대장간)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기 원하는 이들에게 독자들이 좌절과 죄의식, 자기회의에서 벗어나 그리스도를 향한 순전한 마음과 평화를 경험할 수 있게 돕는다.
12. 생계를 넘어 소명 : 우병선 (생명의 말씀사)
사회 경험없이 교회 사역자로만 살아왔던 저자가 시장경제의 한복판에 자신을 던져 체험한 경험으로 현재의 직업과 일이 생계의 수단에 머물지 않고, 소명의 즐거움으로 인생을 살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이야기 한다.
13. 성경, 하나님의 말씀: 싱클레어 B. 퍼거슨 (생명의 말씀사)
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비롯 성경이 말하는 주요 주제와 각 책의 특성 및 바른 해석 방법과 구체적 성경공부 예시, 성경공부에 도움을 주는 도서와 참고 사이트까지 성경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았다.
14. 성막의 세계: 김경렬(두란노)
히브리 원문에 입각 재구성한 성막책, 역사, 문화 배경에 비추어 성막의 의미를 추적하며 그리스도 예표론적 의미와 상징적, 교회론적 의미를 살폈고 140여개의 삽화와 사진을 넣어 쉽고 이해하기 좋게 구성했다.
15. 소란스러운 동거: 박은영(IVP)
질병과 장애, 몸의 통증을 안고 살아가는 한 장애 여성의 일상 모험기이다.
16. 신과 악마 사이 : 헬무트 틸리케 (복있는 사람)
예수께서 받으신 시험을 통해 인간 존재의 심연을 들여다보고 우리 자신을 직면하도록 하며 이 시험이 누구나 마주해야 할 시험임을 깨닫고 예수의 승리에서 악마의 계략을 뚫고 나갈 길을 발견하게 한다.
17. 안식일은 저항이다. : 월터 브루그만 (복있는 사람)
안식일은 단순히 규칙을 지키는 날이라기보다 온전한 인격체가 되는 날이요, 온전한 사회를 회복하는 날이라고 말한다. 세상에 지친 그리스도인들에게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얻을 수 있는 소박하지만 더욱 풍성한 삶을 맛보게 해준다.
18. 어떻게 위로할까 : 노만 라이트 (생명의 말씀사)
권위 있는 기독교 상담가인 저자가 소개하는 위로의 기술, 세심하고 구체적인 위로의 방법을 통해 아픈이들을 적절하게 보듬어 줄 뿐 아니라 최고의 치유자이신 하나님께로 초점을 맞추게 도와준다.
19. 왜 분노하는가 : 조정민(두란노)
우리 사회의 분노가 어디서 시작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지, 개인과 집단은 이 분노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 지 성경의 인물들을 통해 그 분노를 어떻게 다뤄야 할 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20. 크리스찬, 자유를 묻다. : 새뮤얼 볼턴(생명의 말씀사)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본질에 대해 성경의 관점을 토대로 파헤치며 하나님이 그 자유를 어떻게 사용하기 원하시는지 밝힌다.
21. 중세 교회사 다시 읽기 : 최종원 (홍성사)
중세 교회를 통해 이어져 온 성취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이 책은 바울 및 아우구스티누스, 그리고 루터와 칼뱅 사이에 놓인, 천년 이상의 역사 인식 공백을 메우는 시도이자, 신학적 사회적으로 경직된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상상력으로의 초대이다.
22. 팀 켈러의 탈기독교 시대 전도 : 팀 켈러 ( 두란노)
기독교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세상에 닿을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교회사를 짚어보고 현시대를 복음으로 분석해 복음 전략을 나누는 자리에 초대하는 안내서이다.
23. 하나님은 왜 우리를 어려운 길로 돌아가게 하시는가 : 토니 에반스 (디모데)
요셉의 인생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인생에 일어난 크고 작은 일들이 단순히 불행이나 운 좋은 일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 속에서 일어난 것임을 이야기한다.
24. 하나님을 추구함 : A.W.토저 (생명의 말씀사)
하나님의 임재와 그에 대한 갈망을 주제로 한 책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자라가고 그 임재 안에서 뜨겁게 교제하는 성도의 삶을 제시하는 명저이다.
25. 하나님의 신비를 예배하다. : K. 스콧 올리핀트 (좋은 씨앗)
하나님의 신비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고찰하는 가운데 진지한 그리스도인의 입에서 나온 질문을 다룬 책이다.
26. 필립 얀시의 별미 성경여행 : 팀 스태포드, 필립 얀시 (요단 출판사)
각 성경의 개론과 주요 구절에 대한 심도 깊은 설명을 담은 책으로 성경 시대와 우리 시대의 갭을 메워 줄 실제적인 예화와 해설이 담겨있다.
27. 감정 어휘: 유선경 (앤의 서재)
모호한 감정을 선명하게 밝혀 내 삶을 살게 해주는 말 공부책이다.
28. 교사의 마음 리더십 : 김창오 외(에듀니티)
'어떻게 아이들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책이다
29. 끝장난 줄 알았는데 인생은 계속됐다. : 양선아 (한겨레출판)
암을 지나며 배운 삶과 사랑의 방식
30.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 : 전승환 (다산초당)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인생의 문장들
31. 눈물 한방울 : 이어령 (김영사)
삶과 죽음 사이를 줄타기 하면 남긴 이어령의 마지막 노트 2019-2022
32. 당신이 옳다. : 정혜신 (해냄)
30년간 정신과 의사로 거리의 치유자로 현장에서 쌓아 올린 경험과 내공으로 집대성된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33. 밤이 선생이다. : 황현산 (난다)
번역가이자 평론가였던 황현산 교수의 첫번째 산문집. 그의 깊은 사유와 사려 깊은 문장에 매료되는 책이다.
34. 시를 잊은 그대에게 : 정재찬 (휴머니스트)
감성 가득한 시를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해주며 노랫말의 가사를 통해서도 시를 소개한다.
35. 어른의 어휘 공부 : 신효원 (책장속북스)
나의 말과 글이 특별해질 수 있도록 어휘의 빈곤을 채울 수 있는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36.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 오은영 (김영사)
아이에게 하는 부모의 말이 잔소리가 아니라 훈육이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37. 완벽하지 않을 용기 ; 우치다 타츠루 (에듀니티
거리의 사상가로 불리는 일본의 철학 연구가, 윤리학자인 저자의 교육론
38.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김지수 (열림원)
시대의 지성 이어령과 '인터스텔라' 김지수의 라스트 인터뷰
39. 적절한 고통의 언어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 오희승 (그래도봄) .
질병과 아픔, 이해받지, 못하는 불편함에 관해 말하며 삶을 향한 애착과 이별, 사회학적 질병의 의미,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다룬 병과 돌봄,장애를 가진 몸에 대한 논의, 간병하는 입장등 다양한 시각이 균형감있게 쓰여있다.
40. 한 개의 기쁨이 천 개의 슬픔을 이긴다.: 조우성 (서삼독)
수십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보고 듣고 겪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로 삶과 태도에 관해 쓴 에세이이다.
책소개 ( 출판사 책소개와 리뷰 참조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