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른 광야의 길에서 돌아와 주님이 예비한 생명의 강가로 나온 우리들 그 토록 여러번 새 삶을 스스로 노력해 봤지만 번번히 실패해 낙심해 있을때 어느날 내게 임하신 고귀한 주님의 사랑 십자가 못 박힌 주보게 하셨네 더이상 방황치 않고 생명의 주인 되시는 주님께 내 삶을 드리기 원하여 생명의 강가로 뛰어 들어 가서 주님과 장사되고 또 다시 살리니 생명의 강가로 뛰어든 내 영혼 죄에서 자유케 된 내 영혼 자유케 된 내영 내 영혼 생명의 강가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