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을 주신 주님
죄악의 눈멀어 길 잃고 헤멜때 예수님 날 찾아 오셨네
사랑의 그 음성 인자한 그 눈빛 상처난 마음을 감싸주셨네
두려워 말아라 놀라지 말아라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주는 나의 그리스도 살아계신 주 진실한 맘으로 고백합니다
의심의 가득찬 내 눈을 여실때 내마음 두려워 떨었네
못박힌 손과 발 옆구리 보이며 믿음을 가지라 말씀하셨네
두려워 말아라 놀라지 말아라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주는 나의 그리스도 살아계신 주 진실한 맘으로 고백합니다
환난과 시련의 찬바람 불어와 내 영혼 곤하여 지칠때
바다와 바람도 잔잔케하신 주 세상이 모르는 평안 주셨네
두려워 말아라 놀라지 말아라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주는 나의 그리스도 살아계신 주 진실한 맘으로 고백합니다
진실한 맘으로 고백합니다